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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스틸러' 전현무 "'미우새'와 동시간 경쟁? 희망 시청률 5%"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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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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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xpxV3I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1/20240503114456749bugg.jpg" data-org-width="1118" dmcf-mid="Qjo9oRbY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1/20240503114456749bu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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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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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iMUMf0CF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송스틸러' 전현무가 희망 시청률을 밝혔다.</p>
          <p dmcf-pid="Y05r5yDxFj" dmcf-ptype="general">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송스틸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하린 PD와 전현무 이해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Gp1m1WwMpN"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송스틸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와 경쟁하게 된 데 대해 "앞서 말씀드렸듯 지상파에서 꼭 필요한 음악 예능"이라고 운을 뗀 후 "TV에서는 다른 매체보다 훨씬 우월하게 할 수 있는 프로가 이런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HUtstYrRF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규모 있는 고퀄리티의 보컬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매체는 TV 매체"라며 "'복면가왕'과 같은 날 방송된다는 부담이 없진 않지만 전혀 다르다, 내용이 아예 다르게 때문에 지겹다거나 식상하다는 느낌은 안 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IwMwNQ00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목표 시청률로 떠오르는 시청률은 첫 방송이 5%인데 2049가 중요하다, 2049는 1.7%로 생각한다"며 "여기서 야금야금 올라가야 한다, 2~3회가 올라갔다 4회 무너지면 망해보이기 때문에 야금야금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ZCrRrjxpUo" dmcf-ptype="general">한편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p>
          <p dmcf-pid="5hmemAMUuL"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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