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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기 정숙·현숙, 영식 두고 미묘한 삼각관계 "인기쟁이와 경쟁자" (나는SOLO)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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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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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bDVSc6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xportsnews/20240501232410808gsbt.jpg" data-org-width="583" dmcf-mid="Gqv8YiVZ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xportsnews/20240501232410808gs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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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KKwfvkP3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20기 정숙이 현숙과 영숙의 사이에 언짢아했다.</p>
          <p dmcf-pid="199r4TEQue"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범생 특집'의 솔로나라 20번지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p>
          <p dmcf-pid="t00g7rnb0R" dmcf-ptype="general">남자 출연자들과 여자 출연자들의 첫만남이 끝나고 각자 숙소로 들어간 후 현숙은 여자들에게 "상철님과 영식님이 괜찮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FppazmLKzM" dmcf-ptype="general">이어 정숙은 "현숙님 완전 부러워요. 인기쟁이. 근데 우리 경쟁자였어"라며 견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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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xportsnews/20240501232412095oyss.jpg" data-org-width="583" dmcf-mid="HJNFkb5r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xportsnews/20240501232412095oys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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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UUNqso9FQ" dmcf-ptype="general">저녁 시간이 됐고 현숙은 영식에게 쌈을 먹여줬다. 정숙은 현숙의 플러팅에 언짢아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puujBOg23P" dmcf-ptype="general">정숙은 "영철님 잘 드신다", "되게 스마트하게 생겼네요 가까이서 보니까 훈남인데 지나가다가 돌아볼 거 같아"라며 모든 남자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 </p>
          <p dmcf-pid="U77AbIaVF6" dmcf-ptype="general">이러한 특급 칭찬에도 남자들은 전부 반응이 없었다. 이에 정숙은 "1대1 데이트를 해야 된다. 그러면 쉽다. 지금은 다대다 상태라서 어려운 것 같은데"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p>
          <p dmcf-pid="u11i0ke708" dmcf-ptype="general">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정숙과 현숙은 예상대로 영식을 첫인상으로 선택하며 귀추가 주목됐다.</p>
          <p dmcf-pid="7ttnpEdzU4"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lus·ENA</p>
          <p dmcf-pid="zFFLUDJq7f"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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