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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대세, 추성훈 따라 명품시계→슈트 플렉스 “돈도 없는 주제에”(라디오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2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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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231158744gzva.jpg" data-org-width="640" dmcf-mid="H8W2UDJq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231158744gz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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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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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231158908dyrr.jpg" data-org-width="640" dmcf-mid="XsgWO8Ul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231158908dy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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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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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C1QKCNfR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mIuZg6Fdt" dmcf-ptype="general">축구선수 출신 정대세가 추성훈을 따라 명품을 플렉스한 사실을 고백했다. </p>
          <p dmcf-pid="3Dm0Gnf5M1" dmcf-ptype="general">5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4회에는 양준혁, 윤성빈, 정대세, 김홍남(다나카, 김경욱), 신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0GZ6BOg2e5" dmcf-ptype="general">이날 정대세는 추성훈 따라잡다가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가 "옷도 신경 써서 입은 것 같고 시계도 (똑같은 것 같다)"고 하자 정대세는 "'피지컬:100' 추성훈 형님이 입은 옷과 똑같은 옷을 맞췄고, 시계도 똑같다"고 자랑했다.</p>
          <p dmcf-pid="pH5PbIaVMZ" dmcf-ptype="general">"차고 계신 거 보고 너무 멋있어서 샀다"고. 그러면서 "돈도 없는 주제에 이걸 샀다"고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IlqtjxpJX" dmcf-ptype="general">정대세는 뿐만 아니라 목에 현재 차고 있는 목걸이도 자랑했다. 그는 "8년 전 선물해주신 건데 계속 차고 다닌다. 자전거도 추성훈 형님과 똑같은 거 쓰시던 걸 제가 샀다"면서 "추성훈 형도 재일교포잖나. 롤모델이다. 볼 때마다 멋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ut0efvkPdH" dmcf-ptype="general">"방송하면서도 추성훈 형처럼 되고 싶다"는 정대세는 다만 "근데 저는 자꾸 김동현 형 쪽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7sC75aP3i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zp7nPYrR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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