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범죄도시4’ 개봉 7일만 500만 관객 돌파…‘파묘’ 기록 깼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08:50: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Ztj3va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Md1iVZ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 ‘범죄도시4’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85100282dc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VFpEuYc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85100282dc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영화 ‘범죄도시4’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UzmBZwJ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Ks0uwzHEdw" dmcf-ptype="general">영화 '범죄도시4'가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p>
          <p dmcf-pid="9MsCPlA8nD" dmcf-ptype="general">'범죄도시4' 측은 5월 1일 "'범죄도시4'가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2024년 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를 경신한 것은 물론, 2024년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dmcf-pid="23Md1iVZeE" dmcf-ptype="general">이는 2024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의 500만 관객 돌파 흥행 시점(개봉 10일째)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1,26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2022)의 500만 관객 돌파 시점(개봉 10일째)까지 뛰어넘은 압도적인 기록이다.</p>
          <p dmcf-pid="VnSydYrRnk" dmcf-ptype="general">'범죄도시4' 팀은 500만 관객 돌파에 진심 어린 감사를 담은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 등 '범죄도시4' 주역들은 극장을 찾아 준 500만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직접 작성한 메시지와 함께 “500만 감사합니다!”라는 힘찬 인사를 전했다. </p>
          <p dmcf-pid="f8ErVso9ic" dmcf-ptype="general">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일과 4일 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간의 어린이날 황금연휴에도 꺾이지 않는 매서운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p>
          <p dmcf-pid="4BoN7AMULA"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8JhvRyDx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