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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내 집에 남친이 물건 갖다 두면? 너무 좋아” (연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0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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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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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60638975jkbj.jpg" data-org-width="600" dmcf-mid="FnXnSV3I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60638975jk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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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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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60639215iyef.jpg" data-org-width="600" dmcf-mid="3HdZ8Og2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60639215iy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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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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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9Ofc3vaiZ" dmcf-ptype="general"> 한혜진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77EBoXOJJX" dmcf-ptype="general">4월 3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1살 연상 남친과 9개월째 연애중인 32살 고민녀가 조언을 구했다.</p>
          <p dmcf-pid="zLtaW6uSnH"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연애 조언을 구하며 자신이 영끌해서 마련한 집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자기 물건을 갖다 두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남친이 가져다 둔 물건은 LP, 만화책, 기타, 게임 용품, 사운드 바 등. </p>
          <p dmcf-pid="qukqLHsdLG"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난 좋은데. LP 좋고 만화책 너무 좋고 기타 잘 치면 완전 인정”이라고 반색했고 김숙은 “영끌해서 자기가 집을 장만했는데 남의 물건이 들어오면 꼴 보기 싫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p>
          <p dmcf-pid="BzDbgZIiMY" dmcf-ptype="general">주우재도 “나의 제일 소중한 자산이고 공간이고 나름대로 구성을 했는데 짐이 늘어나는 거니까”라며 김숙에 동의했다. 김숙은 “저 정도는 한 보따리에 넣어서 싹 갖다 버리면 된다”고 남친 물건 처리 계획도 말해 웃음을 줬다. </p>
          <p dmcf-pid="bKsVAFSgMW"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이 “연인이 내 집에 물건을 갖다 두면?”이라고 질문하자 한혜진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곽정은은 “캐리어 하나 이상은 안 된다”며 “칫솔 이상은 뭔가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있다”고 제한을 뒀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p>
          <p dmcf-pid="Kwbs0L41i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9HJ56IaV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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