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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찬휘 ‘Tears’로 얼마 벌었나 “실연료 700만원, 건물은…” (놀던언니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0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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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53508232phow.jpg" data-org-width="1000" dmcf-mid="69JfoXOJ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53508232ph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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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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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53508479wrp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9xbdyDx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053508479wr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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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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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G1S0L41R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Htvpo8tRL" dmcf-ptype="general">가수 소찬휘가 'Tears'(티어스) 실연료로 7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GlWmXMBWdn" dmcf-ptype="general">4월 30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놀던언니2'에는 국민 애창곡 'Tears'의 주인공 소찬휘가 출연했다.</p>
          <p dmcf-pid="Hpq59DJqLi" dmcf-ptype="general">이날 채리나는 소찬휘의 대표곡 'Tears' 이야기가 나오자 "축구하러 가거나 텐션 올릴 때 찬휘 언니 노래를 쫙 듣는다. 매니저한테 물어봐도 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 가득한 노래에 소찬휘는 "내 노래지만 왜 이렇게 부를 때마다 힘드냐"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p>
          <p dmcf-pid="XQdVLHsdJJ" dmcf-ptype="general">아이비는 "워낙 히트곡이 많으시니까 실연료(가수나 연주자에게 지급되는 비용)가 굉장히 짭짤하실 것 같다"며 궁금해했다. 소찬휘가 가장 많이 받았던 실연료는 700만 원. 그러자 초아와 이영현은 "진짜 많이 받은 거다. 100만 원 이상 찍혀본 적 없다", "나는 14만 원 찍힌다"며 감탄했다.</p>
          <p dmcf-pid="Z37Xbke7nd"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국민 애창곡 소유자인 소찬휘를 향해 "건물은 어디에 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소찬휘가 "나 건물 없다"고 하자 이지혜는 "언니 그러면 땅은 어디 있냐"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소찬휘는 질린 표정으로 "너무 딥한 건 얘기하지 말자"고 답변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5BVp6IaV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126zMSc6d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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