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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민호X장성규 “출연자 모두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 여러 감정 선물 받아”(2장 1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30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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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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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a4lAXOJ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민호, 장성규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30/newsen/20240430105153045ptum.jpg" data-org-width="1000" dmcf-mid="54WRbaP3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newsen/20240430105153045ptu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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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장성규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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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RzDJlA8R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3uTxqo8tdO" dmcf-ptype="general">장민호, 장성규가 ‘2장 1절’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p>
          <p dmcf-pid="0BGd9jxpLs" dmcf-ptype="general">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KBS 2TV 길거리 노래 토크쇼 ‘2장 1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p>
          <p dmcf-pid="ppSP7nf5Mm" dmcf-ptype="general">‘2장 1절’은 장민호, 장성규 ‘2장’이 동네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애창곡 ‘1절’만 완창하며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p>
          <p dmcf-pid="Uftg6wiBMr"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현장 분위기에 대해 장성규는 “대박이다. 깜짝 놀랐다. 만나 뵙는 분들마다 너무나 특별하셨고,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셨다. 뵈면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정겨운 마음, 친근한 마음 등 여러 가지 감정을 선물 받은 시간들이어서 벌써부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u0l6uiVZLw" dmcf-ptype="general">장민호는 “내 인생을 놓고 봤을 때 저를 중심에 놓고 사는 건 마찬가지일 거다. 그러다 아주 가까이 있지만 몰랐던 주변에 인물을 대화를 통해서 들여다보는 거다”라며 “그랬더니 이 사람의 주인공 역할이 멋지더라. 왜 이런 이야기를 그동안 모르고 살았을까 시작하면서 많은 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7UvQzL41JD" dmcf-ptype="general">이어 “나의 짧은 깊이로 볼 수 있는 인생은 아니더라. 정말 깊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주인공이었다. 앞으로 만날 한분 한분의 주인공의 인생이 촬영을 하면서 더 기다려진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qYeKNQ0iE"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2장 1절’은 5월 1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p>
          <p dmcf-pid="qkxWwFSgd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WkzH4ph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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