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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YG 베이비몬스터 ‘BATTER UP’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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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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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ozeFTEQ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베이비몬스터, Y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4546944nhlh.jpg" data-org-width="650" dmcf-mid="P4kYoP7v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4546944nhl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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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이비몬스터,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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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jTi4phM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Wpm5AeKGeQ" dmcf-ptype="general">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프리 데뷔곡으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p>
          <p dmcf-pid="YzC3Dnf5JP"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프리 데뷔곡 'BATTER UP'은 4월 27일(현지시간) 기준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7일 발표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로, 이들의 첫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p>
          <p dmcf-pid="G2yzIjxpi6" dmcf-ptype="general">최근 발표된 미니 1집 'BABYMONS7ER'가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으며 베이비몬스터 인기에 더욱 불을 지핀 모양새다.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며 'BATTER UP'을 포함한 모든 발표곡의 스트리밍 상승 추이가 가팔라졌고,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940만 명을 넘어섰다. </p>
          <p dmcf-pid="HFDHaxqyd8" dmcf-ptype="general">앞서 'BATTER UP'은 정식 활동이 없었음에도 스포티파이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당시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서도 각각 101위, 49위를 차지했다. </p>
          <p dmcf-pid="Xpm5AeKGR4" dmcf-ptype="general">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BABYMONS7ER'를 발매해 국내외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p>
          <p dmcf-pid="ZD4NB1hLR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SHEESH'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27일째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내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도 각각 33위, 16위를 기록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도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하며 순항 중이다. </p>
          <p dmcf-pid="54Gblke7MV"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1PZ2TwiBi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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