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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캐스팅, 동갑내기 워맨스 예고[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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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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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Zpdshj4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한소희, 전종서/9아토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2635477boze.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C7enf5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2635477bo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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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소희, 전종서/9아토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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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CW2gAMUn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4lGfNke7nx"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p>
          <p dmcf-pid="8ijH94phRQ"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가제,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I 감독: 이환)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캐스팅됐다.</p>
          <p dmcf-pid="6aDt8xqyJP"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마이 네임' 등을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한소희와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티빙 시리즈 '몸값'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전종서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다.</p>
          <p dmcf-pid="Pxnv7b5rd6" dmcf-ptype="general">특히 실제 동갑으로 알려진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들이 보여줄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는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p>
          <p dmcf-pid="QLcZV6uSL8" dmcf-ptype="general">한편 연출에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한국 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맡아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p>
          <p dmcf-pid="xNwF6MBWi4" dmcf-ptype="general">제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과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제작을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p>
          <p dmcf-pid="y4RI3uYcMf"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가제)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dmcf-pid="W5UJOlA8J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YAm0QeKG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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