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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MAMA’ 대상, 9년 활동 중 베스트신‥코로나 때 많이 힘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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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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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S1PRbY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1037498dwzo.jpg" data-org-width="650" dmcf-mid="7APoTGme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71037498dwz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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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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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BtbgAMU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baMNYZIidp" dmcf-ptype="general">세븐틴이 지난 9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았다.</p>
          <p dmcf-pid="KBtbgAMUJ0" dmcf-ptype="general">4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스 라이트 히어)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p>
          <p dmcf-pid="92pVADJqR3" dmcf-ptype="general">‘17 IS RIGHT HERE’는 2015년 데뷔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온 세븐틴이 지난 9년의 시간을 기념해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앨범이다. </p>
          <p dmcf-pid="2mas07GkiF"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세븐틴은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신을 꼽았다. 에스쿱스는 “‘MAMA’ 대상 받았을 때가 베스트였던 것 같다. ‘우리가 대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다. 너무 잘하는 선후배님이 계시니까”라며 “‘가수 생활을 끝날 때까지 대상을 받고 끝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걸 이겨내게 해준게 ‘MAMA’ 대상이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V7ZznaP3it" dmcf-ptype="general">호시는 “상암에서 공연했을 때가 ‘나의 아이돌 인생은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이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코로나 때 영화나 드라마처럼 이렇게 시대가 바뀌어서 온라인으로만 팬들을 만나고 공연을 온라인으로 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힘들었다. 캐럿(세븐틴 팬덤명)들의 함성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을 때가 많이 힘들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fvwTbV3IM1"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
          <p dmcf-pid="4ymW94ph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p>
          <p dmcf-pid="8i8nSWwM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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