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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용산에서 용났다'…전자상가서 출발, 지금은 매출 1.5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6
2024-04-29 16:26: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명철 회장, 1993년 영우컴퓨터로 시작<br>30년 뒤 매출액 1.5조 에티버스그룹으로<br>사모펀드 1800억 투자…지배구조 개편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h1RiVZdu"> <p dmcf-pid="WRSFdL41iU" dmcf-ptype="general">에티버스그룹의 주력사인 이테크시스템이 29일 SG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800억원 규모의 외부투자를 받았다. 이테크시스템은 IT컨설팅과 시스템·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하는 곳이다.</p> <p dmcf-pid="YnYuojxpip" dmcf-ptype="general">삼성SDS·LG CNS·SK C&C가 대기업과 금융회사를 주고객으로 두고 있다면, 이테크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4157억원에 달했다.</p> <p dmcf-pid="GpLmuBZwR0" dmcf-ptype="general">이테크시스템 뒤에는 모기업인 에티버스와 든든한 협업관계가 자리잡고 있다. 에티버스는 오라클·시스코·휴렛패커드(HP)·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IT기업과 국내 총판계약을 맺고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단순히 장비를 납품하는데서 끝나지 않는다.</p> <p dmcf-pid="HOqxCvkPJ3"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에티버스가 AWS 클라우드 솔루션을 중소기업에 판매했다면, 이테크시스템은 이를 구입한 회사를 대상으로 시스템구축과 관리를 해주며 돈을 번다. 자재납품부터 설계·감리·완공 후 유지보수까지 일사천리로 책임지는 형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BMhTEQ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전자 상가에서 출발한 에티버스는 2022년 8월 국보1호인 남대문이 보이는 곳으로 사옥을 옮겼다./이미지=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BUSINESSWATCH/20240429162606733qxbe.jpg" data-org-width="645" dmcf-mid="QoPaXtlo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BUSINESSWATCH/20240429162606733qx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전자 상가에서 출발한 에티버스는 2022년 8월 국보1호인 남대문이 보이는 곳으로 사옥을 옮겼다./이미지=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bcS94phnt" dmcf-ptype="general"><strong>◇정명철·명천, 형제는 용감했다</strong></p> <p dmcf-pid="5FJD07GkL1" dmcf-ptype="general">에티버스그룹의 출발은 서울 용산 전자상가다. 정명철(68) 회장의 동생인 정명천 대원그룹 회장이 1988년 대원컴퓨터라는 업체를 차려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팔았는데, 장사가 잘되자 형을 불렀다. 그렇게 설립한 업체가 영우컴퓨터(1993년)다.</p> <p dmcf-pid="1FJD07Gkn5" dmcf-ptype="general">동생은 대원컴퓨터를 통해 소비자용 제품(B2C) 판매에 주력했고 형은 영우컴퓨터를 차려 기업용 제품(B2B) 시장을 공략했다. 그로부터 30여년이 흘러 대원컴퓨터는 대원씨티에스를 주력사로 하는 대원그룹으로, 영우컴퓨터는 에티버스그룹으로 각각 성장했다.</p> <p dmcf-pid="tY6gH1hLdZ" dmcf-ptype="general">에티버스라는 사명도 영우컴퓨터에서 유래한다. 영원한 우주라는 뜻의 '영우(永宇)'를 영어로 바꾸면 '이터널 유니버스(ETERNAL UNIVERSE)'가 된다. 단어 앞뒤를 축약해 에티버스라고 지었다. 이 회사의 개별기준 매출은 지난해 약 6000억원이지만 관계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 매출은 1조5000억원에 달한다.</p> <p dmcf-pid="FBAlKf0CJX" dmcf-ptype="general">에티버스·이테크시스템을 비롯해 에티버스eBT·에티버스e&L·에티버스ePA·에티버스소프트·에티버스러닝 등이 그룹사로 묶여있다. 2022년 8월 남대문이 훤히 보이는 중구 소월로로 사옥을 이전했으며 이곳에는 그룹사 직원 1000여명이 근무 중이다.</p> <p dmcf-pid="3JypnaP3dH" dmcf-ptype="general"><strong>◇유통에서 IT기업으로 전환</strong></p> <p dmcf-pid="0zNCB2FOJG"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유치는 에티버스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그룹의 성장축이 바뀐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p> <p dmcf-pid="pfrY8xqyMY" dmcf-ptype="general">에티버스는 크게는 IT회사로 분류되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유통회사에 가깝다. 지난해 매출액 6000억원 가운데 매출원가가 5400억원을 차지했다. 전체 매출의 90% 가량이 남의 회사 것을 떼와서 판매해 발생했다는 얘기다. 그렇다보니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3.5%에 불과하다. 특히 에티버스는 1년 단위로 글로벌 IT기업과 총판계약을 갱신하는 구조다. 남의 것 말고 내 것이 필요한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p> <p dmcf-pid="UPIZxd9HLW" dmcf-ptype="general">이테크시스템도 매출원가 비중이 높지만 에티버스보다는 덜한 편(82.5%)이다. 특히 이 회사의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은 매년 160% 성장해 지난해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으로 IT 인프라 환경이 재편되는 큰 흐름을 탔다. 기술력만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IT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p> <p dmcf-pid="ugXqNke7Jy" dmcf-ptype="general"><strong>◇갑툭튀 '디지털뉴딜' 빠진다</strong></p> <p dmcf-pid="7JypnaP3MT" dmcf-ptype="general">당장은 지배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그룹의 모회사인 에티버스의 최대주주는 정명철 회장이 아닌 '디지털뉴딜'이라는 회사다. 디지털뉴딜은 현재 에티버스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에티버스는 2021년 12월 사모펀드인 한국투자프라이빗과 기앤파트너스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았는데 그 때 디지털뉴딜이 에티버스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z2DyfP7vJv" dmcf-ptype="general">디지털뉴딜의 지분 절반은 사모펀드가, 나머지 절반은 이테크시스템이 50대 50 비율로 나눠갖고 있다. 그렇더라도 그룹의 모회사인 에티버스가 사모펀드의 영향력 아래 있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 디지털뉴딜 대표를 맡고 있는 기황영 기앤파트너스 대표는 현재 에티버스의 기타비상무이사도 맡고 있다. 반면 정명철 회장은 디지털뉴딜의 기타비상무이사만 맡고 있을 뿐이다.</p> <p dmcf-pid="PQNCTGmeR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에티버스 지배구조가 흔들리면 핵심 주력사 중 하나인 에티버스eBT의 경영권도 장담할 수 없다. 디지털뉴딜→에티버스→에티버스eBT로 출자구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8sHPRbY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초 신년사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과거 30년의 영광 위에 새로운 3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에티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BUSINESSWATCH/20240429162608087merd.jpg" data-org-width="670" dmcf-mid="xU2JTGme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BUSINESSWATCH/20240429162608087me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초 신년사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과거 30년의 영광 위에 새로운 3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에티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W8oG5Cnih" dmcf-ptype="general"><strong>◇지배구조 최상단 '이테크시스템'</strong></p> <p dmcf-pid="K5RctpyjJC"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유치로 들어온 자금은 한국투자프라이빗과 기앤파트너스에서 받은 투자금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에티버스eBT의 구조를 만든다는 게 에티버스그룹의 계획이다. 디지털뉴딜이 빠지는 구조다.</p> <p dmcf-pid="9gXqNke7MI" dmcf-ptype="general">이테크시스템의 지분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으나 정명철 회장의 영향력에 무리가 생길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에티버스그룹 관계자는 "정확한 지분율을 공개할 순 없지만 이테크시스템에 대한 사모펀드의 지분율은 50%가 안된다"고 했다.</p> <p dmcf-pid="2j1KcwiBnO" dmcf-ptype="general">정명철 회장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에티버스그룹은 이테크시스템 중심의 지배구조 일원화와 의사결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등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향후 단기간내 기업공개(IPO) 추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VW8oG5Cnis" dmcf-ptype="general"><strong>◇2세 승계준비도 '착착'…경영수업</strong></p> <p dmcf-pid="f1ekFUWAim" dmcf-ptype="general">에티버스그룹은 2세 승계를 위한 작업도 차분히 진행 중이다. 정 회장의 2남 1녀를 두고 있는데 장남과 차남이 정 회장 아래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p> <p dmcf-pid="QdETH1hLi8" dmcf-ptype="general">장남 정인성(40) 씨는 에티버스eBT·시소몰 등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고, 차남 정인욱(37) 대표는 에티버스·에티버스러닝 등에서 대표이사 타이틀을 달고 있다. 차남이 모회사인 에티버스, 장남이 그 계열사인 에티버스eBT를 맡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딸인 정인나(33) 씨는 에티버스ePA 사내이사로 있다. 각자의 역할을 보면 자녀들의 승계구도가 명확하게 나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xcSFuBZwR4" dmcf-ptype="general">에티버스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올라설 이테크시스템의 지분구조를 보면 정인성 대표의 지분이 두 동생들보다 많다.</p> <p dmcf-pid="6cF2EmLKRD" dmcf-ptype="general">현재 이테크시스템은 정명철(23.7%), 정인성(21.9%), 정인욱(18.9%), 정인나(18.1%), 양경남(15.2%), 에티버스ePA(2.2%)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전량을 보유 중이다. 정인성 대표의 경우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에티버스ePA 지분까지 포함하면 이테크시스템에서 아버지인 정명철 회장보다 지분율이 근소하게 앞선다.</p> <p dmcf-pid="P6OXQeKGeE" dmcf-ptype="general">이학선 (naemal@bizwatch.co.kr)</p> <p dmcf-pid="QvViyHsdek"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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