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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플레이어2’ 송승헌, 예술가→교주 된다‥1인 n역 빛나는 사기꾼 중 사기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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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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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Lg7FRbY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094437593cpiw.jpg" data-org-width="650" dmcf-mid="Xt0DNHsd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094437593cpi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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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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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jcKunf5R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tBKlmpyjLq" dmcf-ptype="general">'플레이어2'가 선수입장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FvyixOg2ez" dmcf-ptype="general">오는 6월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p>
          <p dmcf-pid="3TWnMIaVR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팀으로 손을 잡은 강하리(송승헌 분)와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 차제이(장규리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안실에서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임병민, 난투 중 상대에게 윙크를 날리는 도진웅, 미친 속도의 드라이빙을 해맑은 표정으로 즐기고 있는 차제이까지 각 분야 어둠의 능력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p>
          <p dmcf-pid="046GSb5rJu" dmcf-ptype="general">특히 강하리는 예술가부터 교주까지 매 장면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얼굴을 갈아 끼우고 있어 최고의 사기꾼이자 ‘꾼’들의 리더다운 활약이 주목되는 상황. 그러나 곧이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수민(오연서 분)이 등장, “이놈들 순 사기꾼들이라니까요?”라는 말을 남겨 이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dmcf-pid="p7qIDFSgd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여유로운 미소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강하리와 현장을 두 발로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꾼들의 이야기가 계속되어 흥미진진함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그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유쾌한 에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6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p>
          <p dmcf-pid="U7qIDFSgJ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u1FkgYrRJ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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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