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PD에 "결혼 후 살 많이 쪄…보기 힘들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7 23:45: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fLSDJqF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4ovwiB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1/20240427234505110dvoe.jpg" data-org-width="505" dmcf-mid="74fLSDJq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1/20240427234505110dv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219aMBWF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PD에 대해 "결혼 후 살이 많이 쪄서 보는 내가 괴로웠다"고 말했다. </p>
          <p dmcf-pid="bVt2NRbY0U"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패널들의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KfFVjeKGpp"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전 남편 최병길PD와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알린 후 '동치미'에 처음 출연했다. </p>
          <p dmcf-pid="93lFQb5r30" dmcf-ptype="general">이날 서유리는 '결혼 후 달라진 남편에게 서운했던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p>
          <p dmcf-pid="20S3xK1mz3" dmcf-ptype="general">이에 서유리는 "나는 결혼 생활을 하면서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다"라며 "이상하게 같은 밥을 먹어도 전 남편이 살이 찌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Vpv0M9ts3F" dmcf-ptype="general">이어 "분명 우리 사이에 애가 없는데 임신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더라"라며 "보고 있는 나는 괴로웠다, 여자들도 잘생긴 남편을 보고 싶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살 찌지말라'고 하듯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fMzxrg6FFt"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