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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범죄도시4'가 개봉 이틀만에 133만 돌파를 기록했다.
4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5일 기준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47만3,055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개봉 이틀째에 누적 관객 133만5,673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가오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에도 이와 같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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