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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경 서유리, 최병길 PD 저격 “같은 밥 먹었는데 살쪄, 보기 괴로웠다”(동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1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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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75838572tupf.jpg" data-org-width="610" dmcf-mid="6FRRav3I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75838572tup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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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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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75838904oxho.jpg" data-org-width="640" dmcf-mid="P0eeNT0C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75838904oxh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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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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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srrv7P3M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YrDDlU8tes" dmcf-ptype="general">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조정 중인 전 남편 최병길 PD를 저격했다.</p>
          <p dmcf-pid="G8ffemGkdm" dmcf-ptype="general">MBN '동치미' 측은 오는 4월 27일 방송을 앞두고 서유리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HKBB6cSgdr"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에는 이혼 후 심경을 언급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유리는 "저는 결혼해도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다. 같은 밥을 먹었는데 이상하게.."라며 "해가 갈수록 누가 임신을 했는지. 분명히 저희 사이에는 애가 없는데"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XANNm1KGJw" dmcf-ptype="general">이에 김현욱은 "행복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서유리는 "행복해서라고 포장하면 안 된다. 보는 저는 굉장히 괴롭다"며 "여자들도 잘생긴 남편 보고 싶다.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결혼해서 살 찌지 마'라고 말하지 않나. 여자들도 잘생긴 남편 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ZLiicYuSiD" dmcf-ptype="general">이에 원종례는 "남편이 결혼해서 살이 찌고 몸이 불어도 부인이면 '괜찮아. 누구한테 잘 보일 거야? 당신 살 쪄도 괜찮아. 예뻐' 이래야 되는 것 아니냐"고 반발했다.</p>
          <p dmcf-pid="5gLLEHzTRE" dmcf-ptype="general">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p>
          <p dmcf-pid="10FFBiwMik"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다"며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동안 썩어 있었다"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p>
          <p dmcf-pid="tvllX2Jqic"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FzuuVaIid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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