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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우 ‘열혈사제2’ 빌런 출연 확정, 부정부패 검사 역할[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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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31014320lmlp.jpg" data-org-width="650" dmcf-mid="ursZv4LK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31014320lm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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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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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31014553ymjz.jpg" data-org-width="650" dmcf-mid="7LS0HMA8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131014553ymj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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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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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EWIKe7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K8dwa1KGRa"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간악무도한 빌런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p>
          <p dmcf-pid="9QnsA3VZig" dmcf-ptype="general">4월 25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현우는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에 출연을 확정했다.</p>
          <p dmcf-pid="2H08Bkvado" dmcf-ptype="general">‘열혈사제2’는 여전한 다혈질 성격에 불타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사제 김해일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쫓아 부산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익스트림 공조, 노빠구 코믹 수사극’이다.</p>
          <p dmcf-pid="VFqRfsHELL"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부산지검 남부지청 부장검사 남두헌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가 맡은 남두헌은 범인 검거에 앞장서는 것 같지만, 사실 마약을 통한 대형 카르텔 결성에 깊숙이 관여된 인물. 부정부패로 얼룩진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와 살벌한 연기력을 지닌 서현우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fjmXSfnbRn" dmcf-ptype="general">그동안 서현우는 드라마 ‘악의 꽃’, ‘아다마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을 비롯해 영화 ‘남산의 부장들’, ‘헤어질 결심’, ‘유령’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활약했다. </p>
          <p dmcf-pid="4AsZv4LKni" dmcf-ptype="general">한편 서현우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열혈사제2’와 더불어 디즈니+ ‘삼식이삼촌’,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등에 출연한다.</p>
          <p dmcf-pid="8ECtWPaVn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6Xp6bETNM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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