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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 여자다!" 데프콘 반한 20기 현숙, 첫인상 투표 '4/5' 싹 쓸어담은 지성·미모 ('나는솔로')[SC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0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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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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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poChosun/20240425073003874kqzv.jpg" data-org-width="700" dmcf-mid="Xmrkafnb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poChosun/20240425073003874kq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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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poChosun/20240425073004158rlao.jpg" data-org-width="1111" dmcf-mid="ZIeqplts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SpoChosun/20240425073004158rl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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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rAPV5bYO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20기 현숙이 5명의 남자 중 4명의 선택을 받았다. </p>
          <p dmcf-pid="0AL2qWUlEO"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스펙도 비주얼도 초특급 그 이상인 '솔로나라 20번지' 솔로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p>
          <p dmcf-pid="pcoVBYuSrs" dmcf-ptype="general">여자들 중 마지막 현숙은 약학대학 학석사 출신으로 "승부욕이 있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라 했다. </p>
          <p dmcf-pid="UkgfbG7vOm" dmcf-ptype="general">서울대 출신이기도 한 현숙에 데프콘은 "완전히 내 여자다. 장인장모님이냐"라며 욕심을 냈다. </p>
          <p dmcf-pid="uDN89Xqywr" dmcf-ptype="general">현숙은 "요즘은 엄마가 매번 명절에 가면 하시는 말씀이 '누구는 사위가 뭘 해줬다더라' '손자가 어떻다더라' 하셨다. 어릴 때는 제가 성적이 좋으니 부러움을 사는 엄마였는데 요즘은 저만 결혼을 안해서 불효녀가 된 느낌이다"라 털어놓았다. </p>
          <p dmcf-pid="7wj62ZBWDw" dmcf-ptype="general">영수는 첫인상 선택으로 현숙을 택했다. 첫인상 선택을 받은 현숙은 "'되게 깔끔하고 피부도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영수에 대해 전했다. </p>
          <p dmcf-pid="zrAPV5bYED" dmcf-ptype="general">하지만 곧이어 현숙을 챙기는 영식을 보며 정숙은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 인터뷰 했다. 정숙은 "아 뺏겼다. 나랑 잘맞는다"라며 아쉬워 했다. </p>
          <p dmcf-pid="qgdBUSFOsE" dmcf-ptype="general">현숙을 택한 영식은 "정말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런 감정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라 했다. </p>
          <p dmcf-pid="BaJbuv3IOk" dmcf-ptype="general">영철은 영숙에게로 향했다. 영철은 "인상이 되게 좋으셨고 하얀 코트를 입은 모습이 예뻐보였다. 관심이 갔다"라 고백했다. 영철은 가지고 있던 따뜻한 핫팩을 영숙에게 건네는 자상함을 보이기도 했다. </p>
          <p dmcf-pid="bNiK7T0COc" dmcf-ptype="general">광수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현숙을 택했고 "저는 빨리 결정하고 그대로 달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와인도 제대로 따지 못해서 제작진이 출동했다. 상철의 선택 역시 현숙으로 총 4명의 남자들이 모두 현숙을 택했다. </p>
          <p dmcf-pid="KfBGvNCnOA"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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