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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진영 2AM 차별? 조권 “2PM 원더걸스 좋은 아파트 사는데‥”(라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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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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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625047lgpa.jpg" data-org-width="640" dmcf-mid="fcwPd0f5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625047lgp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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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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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625214pizk.jpg" data-org-width="640" dmcf-mid="4u4X3wWA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625214pi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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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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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PrQJp41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xTKyZAloMM" dmcf-ptype="general">2AM 조권이 '이 노래' 가사에 몰입하기 위해 신인시절 했던 고생을 전했다. </p>
          <p dmcf-pid="yaLqVWUlMx"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3회에는 이다해, 바다, 권혁수, 2AM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WLJuKv3IeQ" dmcf-ptype="general">이날 조권은 15년간 박진영에게 컨트롤을 당했다며 "'이노래' 콘셉트에 진영이 형이 너무 충실했다. '이노래' 가사에 몰입해야 한다고 하셔서 숙소가 진짜 작았다. 창민, 슬옹 진운이는 셋이서 같은 방 쓰고 방 하나 더 있는데 저 하나 들어가면 사이즈가 끝났다"고 밝혔다. </p>
          <p dmcf-pid="YImxiU8teP" dmcf-ptype="general">심지어 "1층이 방앗간이라 고추 빻는 냄새가 났다"며 "방앗간이 일찍 열잖나. 뭐를 빻고 하잖나. 6시만 되면 고추 빻는 냄새가 났다. 코를 찌르면서 목이 자동으로 풀리더라"고 너스레 떨어 웃픔을 자아냈다. </p>
          <p dmcf-pid="GSCdgqxpe6" dmcf-ptype="general">거기다 식비 제한도 있었다. "저희 법인카드 식비 한도가 정해져 있잖나. 저희는 '고기를 한 달에 한 번만 먹여라'했다"는 것. </p>
          <p dmcf-pid="Hgnz2yphL8" dmcf-ptype="general">조권은 "이 모든 게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어야 해서"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긍정했다. 김구라가 "그당시만 해도 사정이 나쁘지 않았는데 일부러?"라며 놀라자 조권은 그렇다며 "그땐 그 콘셉트를 위해서 그랬다. 2PM도 원더걸스도 좋은 아파트에 살고 각방이 있었는데"라고 말했다.</p>
          <p dmcf-pid="XWvLA9dzM4" dmcf-ptype="general">그는 몰입이 되긴 했냐는 질문에 "고추 빻는 냄새를 맡으면 안 될 수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ZWvLA9dz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5SCdgqxpR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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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