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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일릿 원희 “어린시절 사진 전부 빡빡이, 母가 머리숱 많으라고 밀어”(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14: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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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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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LmEekP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윤아, 모카, 원희, 민주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145713836nwbq.jpg" data-org-width="640" dmcf-mid="Zet9qHzT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145713836nwb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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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아, 모카, 원희, 민주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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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rcSIgOJd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ENCmnrRiR" dmcf-ptype="general">아일릿 원희가 머리숱의 비결을 공개했다. </p>
          <p dmcf-pid="3mkvCaIiLM"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권혁수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아일릿 윤아, 민주, 모카, 원희가 '깜짝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0ZWUFltsLx" dmcf-ptype="general">이날 아일릿 멤버들을 지켜보던 한 청취자는 "원희 양 머리숱이 부럽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김태균은 "유독 많아 보인다. 숱부자다"라며 감탄, "부모님 숱이 많으신가 보다"라고 물었다.</p>
          <p dmcf-pid="pwAlOosdLQ" dmcf-ptype="general">원희는 "아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숱이 없으시다. 아빠는 많으신데. 엄마가 여름 때마다 머리를 미셨다. 그래서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다 빡빡이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dmcf-pid="UvIZYwWAeP" dmcf-ptype="general">김태균과 권혁수는 "엄마가 혹시 나 닮지 않았으면 해서 밀어주셨구나"라면서 "이렇게 숱부자로 성공했다"고 칭찬했다. </p>
          <p dmcf-pid="uFXqUyphn6"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7ZWUFltsd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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