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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6년 소처럼 일했더니” 성공한 다비치, 이해리 개인 소재 초호화 별장 공개(걍밍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1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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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걍밍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132328561zkfw.jpg" data-org-width="661" dmcf-mid="B62Udkva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132328561zkf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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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밍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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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걍밍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132328969nlaj.jpg" data-org-width="607" dmcf-mid="bkYIU4LK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132328969nl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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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밍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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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6Tm32Jqi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UknSt9HeC" dmcf-ptype="general">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경기도 별장에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44SwtKe7dI" dmcf-ptype="general">4월 22일 '걍밍경' 채널에는 "곱창에 위스키 먹다가 진실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8ntyKRc6LO" dmcf-ptype="general">이날 강민경은 이해리의 별장을 방문했다. 이해리는 "구독자 여러분. 저는 게스트로 최다 출연하고 있는 이해리입니다. 오늘 강민경 씨가 별장에서 뭘 찍는다고 빌려 달라고 빌려 달라고 해서 이런 걸 찍어보려 합니다"라고 방송을 열었다.</p>
          <p dmcf-pid="6flD1bRues" dmcf-ptype="general">곧 이어 등장한 강민경도 "여기는요. 경기도 모처 이해리 씨의 고급 호화 럭셔리 별장에 나와있다. 새로운 콘텐츠를 해야하는 압박감에 이렇게 나섰다"라며 이해리의 장소 제공에 대해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P8vrF9dzim" dmcf-ptype="general">강민경이 준비한 건 이해리가 좋아하는 양곱창과 25년산 고급 위스키였다. 2차로는 된장 스지 전골을 끓였다. 두 사람은 먹방을 즐기고 진실게임도 진행했다. 이해리가 "요즘 진실게임을 누가 하냐"고 묻자, 강민경은 "남들 안 할 때 하는 게 유니크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QxYIU4LKdr" dmcf-ptype="general">이해리는 '나는 우리를 찐친이라 생각한다'라는 물음에 "질문이 왜 그 따위야"라고 쿨하게 반응하는 가 하면 '친구지만 한 대 때리고 싶다'는 말에 "이게 무슨 무슨 말이야. 줘 패고 싶은 적이 많은데 한 대라니"라며 웃었다. '얘는 또라이인 거 같다'라는 질문에는 이해리가 "오케이"라 외치자 강민경은 "나도 또라이라고 생각해. 언니도 뭐 되게 정상은 아니지"라며 티키타카를 펼쳤다.</p>
          <p dmcf-pid="xvx9NIZwiw" dmcf-ptype="general">즐겁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3차로 딸기 치즈 케이크를 먹었다. 이해리의 남편이 준비해 준 음식이라고. 위스키를 먹던 강민경이 "다비치 많이 컸다"고 하자 이해리는 "진짜로. 우리 옛날에 떡볶이 먹으면서 이렇게 했는데"라고 했다. 강민경은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dmcf-pid="yjuZ8Lmee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WMGCu8o9R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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