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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줄리엔강이 연예계 싸움짱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 이색 운동 투어가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로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줄리엔강의 피지컬에 "어깨에 뭐 들어간 거 아니죠. 점점 늘어난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양세찬은 줄리엔강에 대해 "공식적 싸움 1짱이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재미로 한 거지만 최강자로 선정이 됐다 진짜냐"라고 반응했다.
줄리엔강은 "아마 탑5 정도 될 거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가 인정하는 싸움짱들에 대해 "마동석 씨. 덩치가 있고 맷집이 있고 복싱도 한다. 금광산. 최근에 싸웠다. 복싱 경기를 했다. 종국 형, 이재윤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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