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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속보] 정부 "오는 25일 사직 효력 발생하는 의대교수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1:01: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브리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qjAETN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6QOKViB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chosunbiz/20240422110712330aldo.jpg" data-org-width="5000" dmcf-mid="u2RhV8o9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chosunbiz/20240422110712330al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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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ndyG7v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chosunbiz/20240422110404579pjxj.png" data-org-width="1800" dmcf-mid="8PF5eiw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chosunbiz/20240422110404579pjx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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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18VrOXDuw" dmcf-ptype="general">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교수 집단 이탈 우려와 관련해 “현재까지 대학본부에 접수되어 사직서가 수리될 예정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QXVKErYczD" dmcf-ptype="general">박 차관은 “오는 25일이 되면, 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나 자동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일률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사직서 제출 여부, 제출 날짜, 계약 형태는 상이하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x8cN13VZFE"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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