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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1세' 황신혜, 양정아와 파티…"생일 더 했다간 병날듯"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1 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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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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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TuGp41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1/xportsnews/20240421232017088vwsk.jpg" data-org-width="550" dmcf-mid="zKMEJcSg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xportsnews/20240421232017088vw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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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hy7HU8tp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생일 파티를 즐겼다. </p>
          <p dmcf-pid="9MisgrYc0f" dmcf-ptype="general">20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에 "너무너무 감사하구 행복했어요 #땡큐베리머치"라며 동영상과 사진 여러장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2RnOamGkp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배우 양정아 등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p>
          <p dmcf-pid="V0zRKxj4p2"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준비된 케이크 2개를 차례로 불고 친구들에게 축하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qe9MA8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1/xportsnews/20240421232018461hzom.jpg" data-org-width="550" dmcf-mid="qyfgPLme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xportsnews/20240421232018461hz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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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oATDSFO3K" dmcf-ptype="general">6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등장한 황신혜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dmcf-pid="8gcywv3I0b" dmcf-ptype="general">그러나 "생일 더했다간 병날듯..ㅋㅋ"이라며 화려한 생일 파티에 지친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6akWrT0CpB" dmcf-ptype="general">채시라는 "언니~ 생일 축하해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라고 댓글을 달아 황신혜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p>
          <p dmcf-pid="PMisgrYczq"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생일하다 병나죠 생일 전전야제 전야제 당일 생일 지나서도 하면", "언니 생일 주간이구나 맨 끝은 나랑 장식하면 되겠네"라며 걱정하면서도 축하하는 모습이었다. </p>
          <p dmcf-pid="QRnOamGkuz" dmcf-ptype="general">한편, 황신혜는 딸 이진과 함께 개인 계정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p>
          <p dmcf-pid="xeLINsHE37" dmcf-ptype="general">사진 = 황신혜 개인계정</p>
          <p dmcf-pid="yY523Ke7Uu"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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