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눈물의 여왕' 김지원, 에필로그서 되뇌던 김수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1 23:09: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GyMaIi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Kqwv3I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눈물의 여왕/ 사진=tvN 눈물의 여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1/sportstoday/20240421230905661ksyh.jpg" data-org-width="600" dmcf-mid="GeDc74LK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sportstoday/20240421230905661ks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눈물의 여왕/ 사진=tvN 눈물의 여왕
           </figcaption>
          </figure>
          <p dmcf-pid="ZWKqwv3IJ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눈물의 여왕' 김지원이 김수현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p>
          <p dmcf-pid="5boi5zQ0ej" dmcf-ptype="general">21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이 수술에 성공했지만 윤은성(박성훈)의 음모로 백현우(김수현)와 떨어지게 됐다. </p>
          <p dmcf-pid="1hu0jOXDL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홍해인이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날 밤 백현우와의 대화가 공개됐다. </p>
          <p dmcf-pid="t4cNp2JqMa" dmcf-ptype="general">홍해인은 기억력이 좋은 백현우에게 기억력의 비밀을 물었다.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비결이 뭐였냐. 외우면 종이를 먹었냐"라고 궁금해했다. </p>
          <p dmcf-pid="Fw1XikvaRg" dmcf-ptype="general">이에 백현우는 황당해하더니 "내가 염소냐"며 "글쎄 한번 딱 보면 그냥 외우고 그랬던 편이다. 그냥 다 외울 수는 없으니까 중요한 거 골라서 반복해서 중얼거리고 그랬다. 그럼 시험 볼 때 무의식이 기억해서 그 목소리가 기억이 난다"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홍해인은 "그냥 물어봤다"며 잠을 청했다. </p>
          <p dmcf-pid="3AGyMaIido" dmcf-ptype="general">수술 전 상황, 홍해인은 수술을 하기 전 "백현우, 백현우"를 되네이며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 이름"이라며 되뇌었다. </p>
          <p dmcf-pid="07JRGp41ML" dmcf-ptype="general">이어진 예고에서는 윤은성(박성훈)의 음모로 결국 살해 혐의를 받고 감옥에 들어간 백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해인이 백현우를 기억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dmcf-pid="pY9BrT0Ce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