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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수사반장' 맑눈광 이제훈, 밀수처 시민에 공개→부패한 경찰에 '한 방'[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0 2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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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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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HhoFOXDh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lg3IZw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수사반장 1958'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tarnews/20240420223322661nonu.jpg" data-org-width="609" dmcf-mid="PhXjUlts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tarnews/20240420223322661non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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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수사반장 1958'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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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sj8SgOJCB" dmcf-ptype="general">
           <br>'수사반장' 이제훈이 부패한 경찰에게 크게 한 방 먹였다. 
          </div>
          <p dmcf-pid="GOA6vaIiWq"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하 '수사반장')에서는 박영한(이제훈 분)이 부패한 경찰에게 크게 한 방을 먹였다. </p>
          <p dmcf-pid="H3YkzT0CWz" dmcf-ptype="general">앞서 영한은 상순과 함께 밀수범 이정범(유경훈 분)과 미군들의 밀수 거래 현장에 들이닥쳤다가 체포에 실패했다. </p>
          <p dmcf-pid="X0GEqyphv7" dmcf-ptype="general">이후 영한과 상순은 다른 경찰들에게 범인 검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밀수범에 매수된 경찰들은 강 건너 불구경만 할 뿐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HDBWU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수사반장 1958'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tarnews/20240420223324089qvoe.jpg" data-org-width="609" dmcf-mid="QFExWAlo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tarnews/20240420223324089qv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수사반장 1958'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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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5vNph1mCU" dmcf-ptype="general">
           <br>영한은 밀수 창고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미군 물자 기부 행사'를 여는 묘안을 냈다.
          </div>
          <p dmcf-pid="11TjUltshp" dmcf-ptype="general">영한과 상순은 이를 따지는 종남서 서장 최달식(오용 분)에게 "다들 고마운 줄 아세요. 미군 특수 수사대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여러분들 처자식이 아른거려서 신고하지 못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하지 않았나? 생명의 은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tb3C41KGv0"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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