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위, ♥송지은과 '불후' 무대 후 눈물 이유 "사랑의 소중함 절실히 느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0 21:21: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0RHETN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P8EBWUl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poChosun/20240420212147744tmjv.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h7Dxj4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poChosun/20240420212147744tmj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Q6DbYuSw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위가 송지은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GKBo3IZwEf" dmcf-ptype="general">박위는 20일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김동률님의 '감사'를 준비하며 사랑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며 연인인 송지은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H9bg0C5rIV" dmcf-ptype="general">앞서 박위과 송지은은 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해 김동률의 '감사'로 무대를 꾸몄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김기리의 소개로 교회에서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Kaph1m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poChosun/20240420212148099hl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3MGkva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SpoChosun/20240420212148099hlv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XGVhLmeO9" dmcf-ptype="general"> 무대 후 박위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가 나에게 딱 맞는 가사다. 지은이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이 벅차오르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이렇게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지은이한테 다시 한 번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p>
          <p dmcf-pid="5ZHflosdOK" dmcf-ptype="general">박위는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요"라고 전했다. 이에 송지은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주신 선물"이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15X4SgOJmb"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