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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도영, 자취 6개월차 집 공개…"향수·향초로 스트레스 풀어"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0 05:3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 혼자 산다'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2hOmGk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FjgLme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NEWS1/20240420053007120jyig.jpg" data-org-width="683" dmcf-mid="KkI8V9dz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NEWS1/20240420053007120jy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MpkjaIi0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NCT 도영의 집이 공개됐다.</p>
          <p dmcf-pid="fRUEANCnun"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출연해 처음으로 일상을 선보였다.</p>
          <p dmcf-pid="4euDcjhLui"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도영을 보자마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왕자님이네, 왕자님이야~"라면서 격하게 반겼다. 도영은 방송인 전현무와 박나래를 향해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라며 놀라워했다.</p>
          <p dmcf-pid="81r2bqxp7J" dmcf-ptype="general">이어 전현무가 "여기 와 보니까 어떠냐?"라고 물어보자, "좀 좁다고 느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샀다. 박나래가 "그동안 서 왔던 무대에 비하면?"이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도영이 "조금 실감 난다, 이렇게 놀림을 당하니까"라며 웃었다.</p>
          <p dmcf-pid="6tmVKBMU0d" dmcf-ptype="general">특히 도영이 집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그는 암막 커튼을 열고 햇살을 받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비몽사몽인 모습에 목에는 온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p>
          <p dmcf-pid="PulQ8fnbze" dmcf-ptype="general">도영은 "혼자 산 지 6개월 됐다. 원래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가 형(공명)의 입대 시기 맞춰서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혼자 살게 됐다"라고 알렸다.</p>
          <p dmcf-pid="Q7Sx64LK3R" dmcf-ptype="general">첫 자취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도영은 "부모님 집에서 가져온 소파다. 이것보다 제 취향에 맞는 소파를 찾기 힘들더라"라고 밝혔다. 주방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했다. 작업실, 옷방까지 깔끔 그 자체였다. 옷장 내부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을 세심히 분류해 놀라움을 줬다.</p>
          <p dmcf-pid="xzvMP8o93M" dmcf-ptype="general">도영은 "처음 (독립했을 때) 마음가짐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보자' 이거였다. 화분은 꼭 들이고 싶었다. 파란색을 아주 좋아한다"라며 "향수, 향초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걸 사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yByexPaV3x"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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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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