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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코리아 직접 이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18:04: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메이드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광폭 행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4PNOXD7W">
          <p dmcf-pid="8WxeESFO0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위믹스코리아와 전기아이피 사업도 직접 챙긴다.</p>
          <p dmcf-pid="6nZt2ekPpT" dmcf-ptype="general">위믹스코리아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고 있다면, 전기아이피는 '미르의전설' 시리즈 등 자체 지식재산권(IP)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p>
          <p dmcf-pid="PzkwYp41zv" dmcf-ptype="general">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계열사인 위믹스코리아와 전기아이피 대표로 취임했다. 두 회사 대표를 맡았던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은 사업 지원 역할에 나선다고 알려졌다. </p>
          <p dmcf-pid="Qj0uPosd3S" dmcf-ptype="general">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미르의전설 신화를 만든 입지전적 인물이다. 박관호 대표는 약 12년 만에 위메이드 뿐 아니라 계열사 대표로도 직접 나선 만큼 향후 사업에 속도를 낼지 주목을 받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YXBQNf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ZDNetKorea/20240419180421232ictz.jpg" data-org-width="639" dmcf-mid="fWyGz6g2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ZDNetKorea/20240419180421232ic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회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MdDv3Iph" dmcf-ptype="general">위믹스코리아는 위메이드 싱가포르 자회사인 위믹스 PTE 유한책임회사의 자회사로 지난 2021년 말 위메이드플레이(구 선데이토즈) 인수를 위해 설립됐다. 설립 당시 법인명은 위메이드이노베이션이다.</p>
          <p dmcf-pid="WCV8gmGkFC" dmcf-ptype="general">특히 위믹스코리아는 설립 후 위메이드가 발행하는 가상자산 위믹스의 투자사업을 담당해오기도 했다.</p>
          <p dmcf-pid="Y3gjl5bYzI" dmcf-ptype="general">전기아이피는 지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위메이드의 간판 지적재산권(IP)인 미르의전설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이다. 장현국 부회장이 전기아이피 설립부터 초대 대표직을 맡았었다.</p>
          <p dmcf-pid="G6lTpViBuO" dmcf-ptype="general">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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