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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앙카 센소리, 이번에는 ‘발’ 벗고 美 디즈니랜드 활보…여전히 부적절한 옷차림 [할리웃톡]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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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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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jY2h1m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랜드를 활보하는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 사진 | @j.ace.m 틱톡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SPORTSSEOUL/20240418183050766liat.jpg" data-org-width="523" dmcf-mid="7wl7it9H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SPORTSSEOUL/20240418183050766li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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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랜드를 활보하는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 사진 | @j.ace.m 틱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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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iqnSxj4R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가 센소리가 이번에는 ‘발’ 벗고 디즈니랜드를 활보했다.</p>
          <p dmcf-pid="bwxrFjhLRX" dmcf-ptype="general">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7일(현지시각)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산책하는 사진이 확산됐다.</p>
          <p dmcf-pid="KWD56yphnH" dmcf-ptype="general">이날 비앙카 센소리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 위에 포두부를 연상케 하는 천을 덮었다. 평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었던 것과 비교하면 준수했다. 디즈니랜드는 부적절한 의상을 걸치면 입장을 거부할 수 있다. 비앙카 센소리가 이날 걸친 노란색 천은 지난 2월 슈퍼볼 뒷풀이에서 맨몸에만 걸쳤던 의상이다.</p>
          <p dmcf-pid="9vcHfSFOnG" dmcf-ptype="general">그러나 비앙카 센소리는 맨발 걷기가 금지된 디즈니랜드에서 발에 붕대만 감고 돌아다녀 논란이 됐다. 의상은 걸쳤지만 발은 벗은 셈이다.</p>
          <p dmcf-pid="2Yw1PWUlLY" dmcf-ptype="general">한편, 칸예 웨스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비앙카 센소리를 움켜잡은 남성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칸예 웨스트 측은 “가해자가 비앙카 센소리의 드레스 아래로 손을 넣은 뒤 허리를 잡고 회전시켜 키스했다”며 “이는 엄연한 폭행 및 성추행”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willow66@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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