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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훈, 윙크에 하트까지 끼 폭발 “내가 ‘수사반장 1958’ 최고 흥쟁이”(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1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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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31955388iwui.jpg" data-org-width="640" dmcf-mid="XD0HqrYc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31955388iwu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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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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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31955605jzqm.jpg" data-org-width="640" dmcf-mid="Z2nQju6F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31955605jz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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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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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kXS3jhLJ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3hu5KOXDnO"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이 남다른 끼를 보여줬다. </p>
          <p dmcf-pid="058BRHzTMs" dmcf-ptype="general">4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나비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주역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pG2uPyphdm" dmcf-ptype="general">이날 이제훈은 "제훈 씨가 생각하는 '수사반장 1958' 최고 흥쟁이는 누구냐"는 나비의 질문에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저인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UWKp8v3ILr" dmcf-ptype="general">그러곤 "지금 보이는 라디오잖냐. 보고 계시냐"고 말하더니 돌연 하트를 날리기 시작했다. 이동휘는 이런 이제훈을 "최고의 하트쟁이, 하트장인"이라고 표현했다. </p>
          <p dmcf-pid="uLSrGJDxMw" dmcf-ptype="general">이후 이제훈은 나비가 "이 시대 최고의 미소천사는 누구? 스마일"이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부탁하자 미소는 물론 자발적으로 윙크, 하트까지 선보였다.</p>
          <p dmcf-pid="7RsASQNfLD" dmcf-ptype="general">나비는 놀라 "어머 세상에. 잠시만요. 저는 미소만 부탁햇는데 윙크랑 하트까지 해주셨다"고 말했고, 이제훈은 "종합 3종 세트로 보여드렸다"고 너스레 떨었다. 나비는 "끼쟁이, 흥쟁이"라며 이제훈의 흥과 끼를 인정했다. </p>
          <p dmcf-pid="zhu5KOXDME" dmcf-ptype="general">한편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 연출 김성훈)은 1958년을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오는 4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p>
          <p dmcf-pid="qrtWuETNM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Bs3GzwWA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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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