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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퍼펙트라이프' 오정태母. 백아영에 "비싼 건 조금만 먹어" 막말에 子 출산 강요까지!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0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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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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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0D3NKe7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8207xhnm.jpg" data-org-width="650" dmcf-mid="xFAMYaIi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8207xh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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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2kzh1mn0"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오정태 어머니의 막말과 아들 출산 강요가 주위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ZOPs2WUlL3" dmcf-ptype="general">17일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정태 어머니의 막말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54WfhdEQJF" dmcf-ptype="general">오정태, 백아영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한다"라며 "아내가 잔소리가 많으니까 잔소리를 못하게 하려고 뽀뽀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H6vnrR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8475ytbx.jpg" data-org-width="650" dmcf-mid="yY0Txt9H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8475yt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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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E2kzh1mR1" dmcf-ptype="general">오정태는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고 백아영은 커다란 통에 담긴 식초를 들고왔다. 그때 누군가 집 문을 열었고 시어머니가 등장했다. 백아영은 "어머니가 가끔 아이들을 봐주신다. 저번에 건강검진 하느라 비밀번호를 알려드렸는데 그날 집 냉장고를 싹 털어가셨더라. 그래서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FIQOVYuSR5" dmcf-ptype="general">오정태의 어머니는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 "청소는 여자가 해야지"라고 화를 냈다. 이에 백아영은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어머님이 귀여우시다"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LUn1ETN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9830ggok.jpg" data-org-width="650" dmcf-mid="WYWwbv3I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29830ggo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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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QXPTLmeRX" dmcf-ptype="general">오정태는 어머니가 먹여주는 과일을 누워서 받아먹었다. 백아영은 "저러니까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선재광 전문의는 "누워서 먹는 게 정말 좋지 않다. 위와 장에 부담을 줘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지 못해 변비가 생긴다"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pxZQyosdMH" dmcf-ptype="general">이날 오정태, 백아영은 어머니와 함께 장어를 먹으러 갔다. 오정태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보며 "너는 비싸니까 조금만 먹어라. 아들은 고생하니까 많이 먹어라"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아영은 "나는 저런 얘길 들을 때 마음 속으로 많이 먹어야지 그런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w0j9dz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30086tkht.jpg" data-org-width="650" dmcf-mid="YVqa0mGk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085630086tk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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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AbjUOXDMY"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오정태의 어머니는 딸 둘을 키우고 있는 며느리 백아영에게 셋째인 아들을 낳을 것을 주장했다. 백아영은 오정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이야기했고 건강이 좋아진다면 셋째를 낳을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캡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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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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