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량하, JYP 1호 가수 계약 비화 “박진영과 5대5, 억대 수입 행방은 몰라”(근황올림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08:06: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uokfnb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kFzh1mdU" dmcf-ptype="figure">
 <img alt="채널 ‘근황올림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080651231trfh.jpg" data-org-width="528" dmcf-mid="Q47gE4LK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080651231trfh.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근황올림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G6dp41ip" dmcf-ptype="figure">
 <img alt="채널 ‘근황올림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080651671abfu.jpg" data-org-width="540" dmcf-mid="xJs72WUl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080651671abfu.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근황올림픽’
 </figcaption>
 </figure>
 [뉴스엔 이슬기 기자]
 량하가 근황을 전했다.
 4월 16일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량하를 만나다] 박진영이 인정한 스타, 떼돈 행방불명 미스테리...눈물겨운 자수성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량하는 스스로를 내려놓고 과거 아이돌 생활을 했던 기억들을 지우며 살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 너무 떴다. 과정이 없었다. 뭘 하든 같이 나오라 하더라. 이게 힘들더라”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군대 전역하고 각자의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직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PC방 아르바이트도 했다”며 “그때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게 부끄러웠다. 새롭게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량하는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로 억대 광고 개런티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진영이 우리를 캐스팅 해주면서 JYP엔터테인먼트를 만들었는데 '나도 신생 기획사고 너희도 신인가수니 계약도 5대 5로 하자'고 해주셨다. 당시에도 아주 파격적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만 “저희가 돈을 벌면 아빠가 현금으로 바로 인출해서 가지고 계셨다. 근데 아빠가 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으셨는데, 갑자기 주무시다 돌아가셔서 행방을 모른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량하는 "세상이 다 기억해 주고 있지 않나? 그 원동력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렸을 때 많이 벌었으니 열심히 하면 지금도 그만큼 벌 수 있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