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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일행이 술 대결한다면? 조용히 계산하고 집에 가”(고딩엄빠4)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2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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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234149472zscc.jpg" data-org-width="650" dmcf-mid="H7oFRwWA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234149472zs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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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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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234149673jlgz.jpg" data-org-width="650" dmcf-mid="Xzh8wXqy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234149673jl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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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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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5g3erYc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F3AunIZwMg"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술자리 자존심 대결 영상에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3o0jX9dzdo" dmcf-ptype="general">4월 1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결혼식 하루 전 파혼 위기를 겪었던 안소현, 김지홍 부부의 사연이 공개 됐다. </p>
          <p dmcf-pid="0C6vKnrRJL" dmcf-ptype="general">학교 졸업 후 병원에서 일하던 안소현은 친구 커플과 가진 술자리에서 김지홍을 만났다. 김지홍은 자신이 해병대를 나왔다며 허세를 부렸고, 안소현은 장난기가 발동해 김지홍의 자존심을 자극하며 추위 참기 대결을 제안했다. </p>
          <p dmcf-pid="pXLtMDyjLn" dmcf-ptype="general">한겨울에 옷을 벗고 추위 참기 대결을 했던 김지홍은 결국 패배했지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술 대결을 제안했다. 안소현도 승부욕에 지지 않으려고 술을 마셨지만 결국 취했다. </p>
          <p dmcf-pid="UDKsUxj4ii"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만약에 제가 있는 자리에서 일행이 저러고 있다고 하면 조용히 계산하고 집에 간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ukBr0PaVnJ"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여기서 중요한 건 계산하고 간다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인교진은 “멋진 오빠, 멋진 형”이라고 공감했다. </p>
          <p dmcf-pid="7mVCzekPed"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계산 안 하고 가면 몰래 갔다고 할까봐”라고 해명했고, 한영은 “멋진 오빠다”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zXLtMDyjR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qMHJSU8tM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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