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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니코드 에린 "진영, 전부터 팬이었는데 프로듀싱 감사해"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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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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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q0Gjxj4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xportsnews/20240417142738139fchf.jpg" data-org-width="550" dmcf-mid="9w4zlAlo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xportsnews/20240417142738139fch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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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BpHAMA8u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유니코드가 가수 겸 뱅우 진영의 프로듀싱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p>
          <p dmcf-pid="4WhE8U8tuv" dmcf-ptype="general">유니코드 (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데뷔 앨범 ‘Hello world code : J Ep.1’(헬로 월드 코드 : J Ep.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p>
          <p dmcf-pid="8YlD6u6FzS" dmcf-ptype="general">이날 유니코드 에린은 "저희 유니코드의 데뷔 앨범은 시티팝과 유니코드만의 매력으로 가득하다"며 "'들어봐줄래'는 예전부터 팬으로 존경하던 진영 PD님이 프로듀싱해주셨다. 저희만의 매력이 가득하고 짝사랑의 풋훗한 설레임을 담고 있다"라고 데뷔 앨범을 소개했다.</p>
          <p dmcf-pid="6GSwP7P3Fl" dmcf-ptype="general">이어 수아는 "데뷔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제가 직접 오디션을 보자고 연락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오늘 데뷔할 수 있게 됐다"며 "멤버들은 저를 보고 신인개발 팀장님이라고 장난치기도 한다. 유니코드로 데뷔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벅찬 데뷔 소감을 밝히기도. </p>
          <p dmcf-pid="PfBFrnrR3h" dmcf-ptype="general">유니코드는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 2023년 ABEMA TV에서 개최된 일본 사상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오디션 ‘Project K’(프로젝트 케이)에서 선발됐다.</p>
          <p dmcf-pid="Q4b3mLme0C"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Hello world code : J Ep.1’에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와 수록곡 ‘Blur’(불러), ‘스무살의 봄’, ‘봄 비’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됐다. </p>
          <p dmcf-pid="x8K0sosdzI"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B1A4 히트곡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한 진영이 프로듀싱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제작을 맡았다. 또한 수록곡 ‘Blur’ 프로듀싱에는 Mnet ‘I-LAND’(아이랜드) 출신 세온(SÉON)이 참여했다</p>
          <p dmcf-pid="ycoxFSFOzO" dmcf-ptype="general">사진 =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p>
          <p dmcf-pid="WkgM3v3Ips"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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