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원준 “♥검사 아내 대신 육아 전담, 결혼 전에는 몰랐다”(아빠는 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11:40: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g44Lme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gSjjh1m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114040304vvvc.jpg" data-org-width="1000" dmcf-mid="ZjFhh1KG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114040304vv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tNTccSFOL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FRrJJDyjRK" dmcf-ptype="general">김원준이 육아 스트레스를 언급했다.</p>
          <p dmcf-pid="3yqGG7P3nb" dmcf-ptype="general">김원준은 4월 17일 오전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워킹맘인 아내 대신 육아를 전담 중인데 결혼 전 예상을 했냐"는 질문에 "사실 결혼 전에는 몰랐으니까 결혼했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0Bi99dEQiB" dmcf-ptype="general">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dmcf-pid="ppx77PaVdq" dmcf-ptype="general">이어 김원준은 "솔직히 워킹맘 이야기하는데, 그분만 워킹맘이 아니라 저도 당당한 하드코어 워킹파더다. 저는 육아가 적성에 맞는다. 하지만 육아만 하라고 하면 좋겠다. 눈물 좀 닦고 말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UJOLLmGkLz" dmcf-ptype="general">또 김원준은 "육아에 플러스 플러스가 너무 많아서 그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저는 육아만 하라고 하면 체질이라고 생각한다. 성향도 맞다. 육아 이외에 일도 해야 되고 사회 생활도 해야 되고 벌어야 되니까. N잡러라 육아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 같다"며 "육아만 하라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0Quu6g2M7" dmcf-ptype="general">한편 '아빠는 꽃중년'은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dmcf-pid="7UMzzQNfn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jykkv3In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