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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르샤♥황태경 “중간에 모텔 갈까 걱정” 결혼 8년차에도 화끈 (놀던언니2)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0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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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055653076lkjd.jpg" data-org-width="1000" dmcf-mid="GPF3gJDx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055653076lk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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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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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055653277qloz.jpg" data-org-width="1000" dmcf-mid="Hqhl4Ke7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newsen/20240417055653277ql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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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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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ezqENCnM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tdqBDjhLR6" dmcf-ptype="general">가수 나르샤와 남편 황태경이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p>
          <p dmcf-pid="FQpUjLmeL8" dmcf-ptype="general">4월 16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놀던언니2'에는 아이비를 필두로 채리나와 이영현의 어머니, 이지혜와 나르샤의 남편, 초아와 친언니가 함께 '가족 꽃놀이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3zyWx4LKR4" dmcf-ptype="general">이날 아이비는 패키지 여행 가이드로 나섰다. 여행 일정을 안내하던 아이비는 "패키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고 물었고, 나르샤는 "서로 싸우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0bGHePaVdf" dmcf-ptype="general">이지혜 역시 "가족여행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싸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특히 부부 동반이 있기 때문에 눈여겨 봐주길 바란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CLo1G7vRV" dmcf-ptype="general">아이비는 시간 약속을 강조하며 "오늘 가장 걱정되는 팀이 나르샤 부부다. 아직도 굉장히 화끈하시다고 들었다. 혹시 중간에 MT(모텔)을 가시지 않을까"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UyAcUt9Hd2" dmcf-ptype="general">한편 유일한 부부 참가자인 이지혜 부부와 나르샤 부부는 동반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 8년 차인 황태경은 10주년 계획을 묻자 "째려보고 있을 거다. 저희는 대화가 많이 필요없다. 눈빛만으로 서열이 정해진다"고 밝혔다.</p>
          <p dmcf-pid="uezqENCne9"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자유롭게 지낸다고 느끼는데 알고 보면 전부 아내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다. 제가 말을 한마디 잘못하면 가끔 '목숨이 두 개야?'라고 문자 온다"고 살벌한 결혼 생활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7ibKrcSgR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zCLo1G7vM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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