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그날의 진실은?' 주원X권나라, 충격적 사실 알게된다 (야한 사진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19:11: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O3qU8trF">
          <div dmcf-pid="fJH2Q4LKDt"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XVx8o9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sportsdonga/20240416191106038sy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2oLlGT0C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sportsdonga/20240416191106038syr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8DzJNLmem5" dmcf-ptype="general">
           ‘야한(夜限) 사진관’이 주원X권나라를 충격에 빠트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다고 예고했다. 살인사건의 진실을 좇고 있는 이들이 어떤 퍼즐을 맞출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div>
          <p dmcf-pid="6wqijosdmZ"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의 지난 방송에서 서기주(주원), 한봄(권나라), 고대리(유인수), 백남구(음문석) 등 사진관 크루 4인방은 김윤철(박두식) 사건 재조사에 돌입했다. </p>
          <p dmcf-pid="PrBnAgOJsX" dmcf-ptype="general">검찰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별장에서 사람을 죽인 김윤철이 보석으로 석방된 다음 날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사건은 공소시효 없음으로 종결됐다.</p>
          <p dmcf-pid="Q8hUKzQ0DH" dmcf-ptype="general">그런데 발로 뛰며 재조사한 결과 석연치 않은 점이 여럿 발견됐다. 애초에 김윤철이 혼자서 5분 안에 건장한 성인 남성 둘을, 그것도 폭력 전과가 있는 이들을 죽이고, 똑바로 눕히는 건 불가능해 보였다. 별장을 다시 가본 결과 그곳엔 숨겨진 뒷문이 있었다. </p>
          <p dmcf-pid="x6lu9qxpw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3년 전 검찰은 피해자들의 부검 감정서가 나오지 않고, 별장 주인에 대한 조사도 없는 상태에서 김윤철을 범인으로 단정해 황급히 수사를 종결하려 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전 동부지검장이자 현 법무부장관 이현오(유성주)가 깊게 관여했다. 이현오는 억울함을 호소한 김윤철의 말을 믿어줬던 봄을 검찰에서 쫓아낸 장본인이었다.</p>
          <p dmcf-pid="yS8csDyjDY" dmcf-ptype="general">별장 살인 사건의 진실이 점점 더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16일 기주와 봄이 한 터널을 찾아가 조사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p>
          <p dmcf-pid="WTPEIrYcIW" dmcf-ptype="general">봄은 12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 부모님과 함께 할머니 소금순(김영옥)을 만나러 가던 중 차량이 전복된 대형 사고였다. 봄은 부모님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했고, 그녀 또한 생령이 되어 기주의 사진관에 두 달 동안 머물렀다. 두 사람이 찾은 터널은 바로 12살의 봄이 사고를 당한 그곳이다.</p>
          <p dmcf-pid="YyQDCmGkIy" dmcf-ptype="general">아직도 그날의 사고가 남긴 손목의 상처를 없애지 않고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을 새기고 있는 봄에게도 그 고통스러운 기억이 남은 현장을 다시 가는 건 견디기 힘들 터. 이를 무릅쓰고 터널을 다시 찾은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p>
          <p dmcf-pid="GWxwhsHEr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는 기주와 봄이 어두운 표정으로 터널 안을 살피던 중, 이내 봄이 어딘 가를 향해 주시하며 충격에 빠진 채 주저 앉은 모습을 담고 있다. 과연 그곳에서 두 사람이 어떤 사실을 맞닥트리게 될지, 무엇보다 김윤철 사건의 진실을 좇던 두 이들이 터널 사고 현장까지 거슬러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두 사건의 연결 고리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p>
          <p dmcf-pid="HXdOTh1mwv"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16일 봄이 어렸을 적의 교통사고 현장을 기주와 함께 찾는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두 사람을 충격에 빠트린 이 사실은 과연 무엇일지 11회 방송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XZJIyltsDS"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11회는 16일 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Z5iCWSFODl" dmcf-ptype="general">사진제공= 스튜디오지니</p>
          <p dmcf-pid="5eYK6ViBwh"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