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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종신, ‘걸스 온 파이어’ 전원 여성 참가자 “자신을 오디션계의 고인 물, 오디션계의 적폐”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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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4im8o9XC">
          <p dmcf-pid="uwxahMA8tI" dmcf-ptype="general">MC 윤종신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
          <p dmcf-pid="7rMNlRc65O"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는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K-POP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를 그린다.</p>
          <p dmcf-pid="zDQgCxj4Hs"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는 다양한 장르, 전공, 나이, 국적을 가진 개성 넘치는 여성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새로운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xahMA8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mksports/20240416164210445haxf.png" data-org-width="500" dmcf-mid="ZyS12v3I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mksports/20240416164210445hax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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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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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JkyiwM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mksports/20240416164211947dhjb.png" data-org-width="500" dmcf-mid="pDhZKlts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mksports/20240416164211947dhj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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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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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CiEWnrRZw" dmcf-ptype="general">
           본선에 진출한 50명의 참가자들은 1 대 1 대결을 통해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야 하며, 경쟁에서는 동점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div>
          <p dmcf-pid="KhnDYLme1D"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이번에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그는 자신을 ‘오디션계의 고인 물’, ‘오디션계의 적폐’라고 불렀다.</p>
          <p dmcf-pid="9MpVLU8tXE"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이제 그만둘 때도 됐다고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부탁을 받았다. ‘걸스 온 파이어’는 그간 맡았던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랐고, 전원 여성 참가자만 있는 오디션에서 심사하는 것은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또 다른 진행과 날카로운 입담을 기대해본다.</p>
          <p dmcf-pid="2RUfou6FXk" dmcf-ptype="general">JTBC의 ‘걸스 온 파이어’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p>
          <p dmcf-pid="Veu4g7P3Yc"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pCXbh1m5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