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사진=왼쪽부터 BTS 진,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그룹 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했다.
4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진이 군복무 얼마 남지 않았다"고 BTS 진을 그리워했다.
이어 박명수는 "군 생활 두 달 남은 걸로 알고 있다"고 진의 빠른 복귀를 바랐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에 입대한 진은 육군 신병교육대 조교 병장으로 군복무 중이며 올해 6월 전역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