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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우 마유 "음식 두 개씩 먹는 사람 짜증 난다"...상대 배우에 정색 [룩@재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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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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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hUwQNfb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tvreport/20240415192901621tlz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4ABT0CB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tvreport/20240415192901621tlz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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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xEXgKe7Vs"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배우 홋타 마유(26)가 방송에 출연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음식을 두 개씩 먹는 사람에게 짜증을 느낀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t7Rm4ZBWBm" dmcf-ptype="general">지난 12일(현지 시간), T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장! 샌드 포장마차'에 출연한 배우 훗타 마유가 음식과 관련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p>
          <p dmcf-pid="FKnhx3VZbr"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은 '음식과 관련해 짜증 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훗타 마유는 "여러 사람이 식사하러 갔을 때, 개수가 정해진 음식을 두 개씩 먹는 사람에게 화가 난다"며 "개수를 세지 않고 먹는 사람도 싫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31fjqv3Iqw" dmcf-ptype="general">훗타 마유는 "중식 같은 경우 개수가 정해져 있다. 그것을 두 개 이상 먹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이 쓰인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진행자인 코미디언 다테 미키오는 "떡갈비 같은 음식은 대개 인원수만큼 나온다"라고 답하며 훗타 마유의 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0pQD2G7v9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는 "나 같은 경우는 개수를 세지 않고 먹는다"라고 말하며 훗타 마유와 다테 미키오의 원성을 샀다. 다테 미키오는 "그 유형이다. 그러면 안 된다"라며, 하세가와 히로키를 지적했다.</p>
          <p dmcf-pid="ph0xXkvaBE" dmcf-ptype="general">한편, 훗타 마유와 하세가와 히로키는 TBS 드라마 '안티 히어로'에서 합을 맞춘다. 드라마 '안티 히어로' 1회는 지난 14일 방영됐다.</p>
          <p dmcf-pid="UAyBIdEQfk" dmcf-ptype="general">훗타 마유는 지난 2015년 드라마 '테미스의 구형'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후 드라마 '사랑스런 니나', '비록 너를 잊더라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p>
          <p dmcf-pid="ukYKhiwM2c" dmcf-ptype="general">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홋타 마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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