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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이브·퍼포먼스 다 된다…믿고 보는 온앤오프의 뚝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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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14909654togw.jpg" data-org-width="650" dmcf-mid="HYaz9maV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14909654tog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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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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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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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Nk98hkPd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FRi0zkiBn8" dmcf-ptype="general">그룹 온앤오프(ONF)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고 있다.</p>
          <p dmcf-pid="3yHgcUHEL4" dmcf-ptype="general">온앤오프는 4월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뷰티풀 쉐도우)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Bye My Monster'(바이 마이 몬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p>
          <p dmcf-pid="0B2vGR2XJf" dmcf-ptype="general">이들은 6일과 7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보컬과 댄스 전 멤버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이다. </p>
          <p dmcf-pid="ppzOS8zTnV" dmcf-ptype="general">'Bye My Monster'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이지 리스닝의 틀에서 벗어난 노래다. 기존 K팝이 갖고 있는 멜로디를 중점으로 한 음악, 여기에 온앤오프만의 서사가 더해져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했다. </p>
          <p dmcf-pid="UfPHtLP3J2" dmcf-ptype="general">기승전결이 분명한 가사와 멜로디를 살린 음악은 보컬과 퍼포먼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잔잔한 도입부부터 점차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곡 전개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온앤오프 여섯 멤버의 목소리가 빛을 발한다. 효진과 이션의 파워풀한 고음 파트에서는 벅차오름마저 느껴진다. </p>
          <p dmcf-pid="u07sl47vd9" dmcf-ptype="general">퍼포먼스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온앤오프의 무대를 본 이들은 “이게 케이팝이지”, “전 멤버의 음색이 다 좋고 다 잘한다.”, “퍼포하며 라이브까지 미쳤다.”, “온앤오프 무대 보면 벅차 오름을 느낀다”, “온앤오프 온앤오프 하길래 봤더니 역시 온앤오프” 등 반응을 보였다. 온앤오프가 퍼포먼스 라이브를 선보인 음악방송 무대영상을 비롯한 1theK ‘댄스이어’, M2 ‘릴레이댄스’ 등 각종 콘텐츠 영상은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조회수와 댓글을 자랑한다. </p>
          <p dmcf-pid="7UqIv6qydK" dmcf-ptype="general">눈여겨 볼 만한 대목은 기존 팬들뿐 아니라 타 가수 팬들 등 K팝에 관심을 두고 있는 숱한 음악 팬들이 온앤오프를 한 목소리로 응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뷔 7주년에 접어든 온앤오프는 이번 신곡 활동으로 유의미한 분기점을 찍은 모양새다. </p>
          <p dmcf-pid="zq9SYM9HRb" dmcf-ptype="general">온앤오프는 4월 일본 제프투어에 이어 8월 북미 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월드와이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전히 실력으로 차근차근 쌓아온 온앤오프의 입지가 빛을 발하고 있는 오늘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p>
          <p dmcf-pid="qkr4xTrRiB"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BWXakuXD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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