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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총선 패배 후 尹 지지율 32.6%로 하락… 6개월만 최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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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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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T59GYOJ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kukminilbo/20240415081321268dxzw.jpg" data-org-width="640" dmcf-mid="BayulhkP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kukminilbo/20240415081321268dxz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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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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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CYzvSDxdx" dmcf-ptype="general">4·10 총선이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도 소폭 하락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dmcf-pid="2cO5wDLKRQ" dmcf-ptype="general">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6%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4.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p>
          <p dmcf-pid="VpKJz7ZweP"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10월 3주차(3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기도 하다. 부정 평가는 4.1% 포인트 오른 63.6%, ‘잘 모름’은 3.8%였다.</p>
          <p dmcf-pid="ffREP6qyn6" dmcf-ptype="general">특히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총선 직후인 12일 28.2%까지 떨어졌다. 취임 후 일간 지표 기준으로 최악의 성적이었다.</p>
          <p dmcf-pid="4ECtmrg2d8" dmcf-ptype="general">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9.6% 포인트 하락했다. 30대도 7.5% 포인트, 20대는 3.7% 포인트 내렸다. 이념 성향별로는 <span>보수층(8.6%p↓), 중도층(3.7%p↓), 진보층(2.3%p↓)에서 모두 지표가 악화됐다.</span></p>
          <p dmcf-pid="8fREP6qye4" dmcf-ptype="general">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p>
          <p dmcf-pid="6IW7SlEQdf"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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