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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FIBA 랭킹 89위

태국은 한국과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프레데릭 리 존스 리쉬(26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인도네시아 상대로 3점슛4개 포함 24득점을 기록한 모세스 모건(198cm)이 있다. 또한, 지난 한국과 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던 미국 출신으로 196cm의 신장을 지니고 있는 주전 PG 타일러 램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타일러 램은 팀의 리딩을 책임지며 3점슛 능력이 뛰어나 외곽에서의 위협적인 존재가 될수 있는 선수. 다만, 국제무대에서 트랩 디펜스에 대한 해법을 아직끼지 내놓지 못하는 경기력의 연속 이였고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은 상대의 손쉬운 득점을 허용하는 원인이 되었던 모습

# 원정팀 : FIBA 랭킹 54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승현(KCC), 이우석(현대모비스), 양홍석(국군체육부대), 하윤기(KT) 등 기존 국가대표 핵심 멤버들이 대거 승선한 가운데,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근휘(KCC)와 양준석(LG)이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변준형(정관장)과 이정현(소노)이 이탈했다. 박지훈(정관장)과 양준석(LG)이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태국과 맞대결에서 17분가량만 뛰고 15점을 퍼부으며 상대 골밑을 폭격 했던 라건아가 국가대표팀과 KBL까지 엮여 있는 '4자 계약'이 만료 되어서 이제는 업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태국이 원정에서 62-9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4연패 기록했다.

# 베팅추천

핸디캡 승부에서 라건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경기가 될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한국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태국 핸디캡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