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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5월30일 도미니카 이탈리아 여자배구네이션스분석 해외스포츠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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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랭킹 8위 도미니카 공화국은 2주차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 태국 상대로 1-3(22:25, 25:20, 17:25, 24: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미국 상대로 0-3(23:25, 20: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2승3패 성적이며 블로킹 4-5, 서브 5-4, 범실 23-18의 결과. 로페스 곤잘레스(20득점), 이사벨 페냐(18득점)가 분전했지만 201cm의 높이를 자랑하는 중남미 최고의 공격수이자 팀의 주포인 아웃사이드 히터 브라옐린 마르티네스가 태국과 경기에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미르테 세터의 토스도 네트에 붙거나 멀리 떨어지는 장면이 많았고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던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이 투지와 열정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FIVB랭킹 5위 이탈리아는 2주차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 프랑스 상대로 3-0(25:15, 25:14, 25: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튀르키예 상대로 3-1(25:27, 25:21, 25:21, 25:19)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4승1패 성적이며 블로킹 9-2, 서브 6-0, 범실 19-18의 결과. 1주차에 결장했던 팀의 에이스가 되는 파올라 에고누(13득점)가 합류한 효과가 나타났고 카테리나 보세티의 지원 사격도 나온 경기. 팀의 주장이자 196cm 미들블로커 안나 다네시의 철벽 블로킹이 나오는 가운데 카를로타 캄비 세터 대신 선발로 나온 오로 세터가 공격 자원들을 고루 활용하며 다양한 패턴을 선보였던 상황.
 
마카오(마카오)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팀의 주포인 아웃사이드 히터 브라옐린 마르티네스를 정상가동할수 없는 반면 이탈리아는 팀의 에이스가 되는 파올라 에고누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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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승리 ~!
 
핸디캡=&gt;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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