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정호연, '혜리 용돈 사건' 해명…"'유퀴즈' 상금 100만 원 중, 5만 원 줘" (혤스클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0:18: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17no0C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cOU7wM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01810972aszj.jpg" data-org-width="1440" dmcf-mid="BZsSBKIi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01810972asz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kkIuzrRz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정호연이 혜리 용돈 사건을 해명했다. </p>
          <p dmcf-pid="VggDt3A8za"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아무 목적없이 선물 사들고 놀러온 내 찐친 호연이｜혤's club ep20 정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faawF0c67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정호연이 혜리에게 줬던 유퀴즈 상금을 언급했다. </p>
          <p dmcf-pid="4NNr3pkPFo" dmcf-ptype="general">이날 정호연은 "제가 '유퀴즈'를 나가서 퀴즈를 맞히고 상금을 받았는데 그다음 날엔가 혜리를 만났다. 혜리한테 이제 '야 나 '유퀴즈' 나가서 상금 탔다?'하고 돈을 꺼내서 이야기 하다가 '자 5만 원 너 가져'하고 이제 5만 원을 줬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NNr3pkP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01812337rjuk.jpg" data-org-width="403" dmcf-mid="bu9QmO41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201812337rju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jjm0UEQzn"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고 나서 혜리가 '뭐야~ 귀여워'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그 돈 봉투를 SNS에 올렸다. 상금이 100만 원 정도 됐었는데, 근데 제가 혜리한테 100만 원을 다 준 줄 알고... '찐친의 우정이다'라는 기사가 났다.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면서도 내가 100만 원 을 혜리한테 줬다고 하면 우리 언니, 엄마는 뭐라고 생각할까 싶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PAAspuDx3i" dmcf-ptype="general">이에 혜리는 "기사도 많이 나고 '와 대박이다 평소에 어떤 사이였길래'라고 하는데 거기 SNS에 '죄송합니다. 사실은 오만 원이었습니다'라고 해명 하는 것도 이상하니까"라고 밝혔다. </p>
          <p dmcf-pid="Q117no0CzJ" dmcf-ptype="general">정호연은 "근데 뭐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의리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xttzLgphUd" dmcf-ptype="general">혜리는 "제가 '야 이걸 왜 줘, 너 써' 했더니 자기가 뭔가 최근에 만나는 사람이나 고마운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싶다고 주는 거였다"라며 "신나 하고 있었는데 저희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호연이가 '어머니!'하면서 엄마한테도 줬다. 진짜 어이 없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dmcf-pid="yooE1Fj4Ue" dmcf-ptype="general">사진='혜리' 영상 캡처</p>
          <p dmcf-pid="WeeaYHnbpR" dmcf-ptype="general">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