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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유영, 결혼·임신 겹경사…“결혼식은 아직 미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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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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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fgrmVZ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bntnews/20240703154202937kqrc.jpg" data-org-width="680" dmcf-mid="1oGBPQYc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bntnews/20240703154202937kq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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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K4amsf51S" dmcf-ptype="general">배우 이유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p>
          <p dmcf-pid="098NsO41Hl" dmcf-ptype="general">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늘(3일) “이유영은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p>
          <p dmcf-pid="pWZ9MRXDHh" dmcf-ptype="general">이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p>
          <p dmcf-pid="UY52ReZwY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 씨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G1Ved5r1I" dmcf-ptype="general">1989년생인 이유영은 지난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으로 데뷔했다. </p>
          <p dmcf-pid="7QdrTye7tO" dmcf-ptype="general">이후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일 종영한 ‘함부로 대해줘’에서 김홍도 역을 연기했다.</p>
          <p dmcf-pid="zxJmyWdzZs" dmcf-ptype="general">한편 이유영의 열애는 지난해 2월 누군가의 팔베게를 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삭제하며 퍼져나갔다. 이유영은 다음날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과의 교제 사실을 알리고 공개연애를 시작했다.</p>
          <p dmcf-pid="qMisWYJqGm"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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