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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나라, 6살 연하 남편에 먼저 대시 “냅다 좋아합니다” 고백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30 2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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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214310468qwbf.jpg" data-org-width="600" dmcf-mid="fBKhDJ1m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214310468qwb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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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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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214310604bhui.jpg" data-org-width="600" dmcf-mid="457mjxGk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en/20240630214310604bhu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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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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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U4yOgphe0" dmcf-ptype="general">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x4n0Hsf5i3"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출연했다. </p>
          <p dmcf-pid="ymYnQzrRMF"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장나라에게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게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다. 남편이 너무 귀엽지 않냐. 내가 유치원 다닐 때 태어났구나?”라고 농담하며 “이 결혼을 SBS가 중매를 섰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드라마 ‘VIP’를 하면서 신랑을 알게 됐다. 거기서 만나서 드라마도 잘 되고 연애해서 결혼했다”며 남편이 촬영 감독이었다고 했다. </p>
          <p dmcf-pid="WwyJ6uDxRt"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먼저 대시했다고 했고, 신동엽은 “촬영 현장에서 저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 날 매료시킨 매력이 뭐냐”고 질문했다. 장나라는 “확실하게 있다. 일을 정말 잘하는 구나. 매력적이었다. 자기 파트가 아닌 다른 파트에서도 문제가 생기거나 일손이 부족하면 무조건 달려가더라”고 답했다. </p>
          <p dmcf-pid="Y4n0Hsf5R1"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매일 하는 이야기인데 현장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다. 그 중에 뭔가 내 마음에 들어 계속 보게 되지. 다른 촬영 감독들과 제작진이 다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GbMZvkBWd5"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연예인으로 치면 비슷한 느낌이?”라며 남편의 외모에 대해 질문했고, 장나라는 비슷한 연예인을 찾지 못했다. 서장훈이 “외형적으로 약간 느낌이?”라고 묻자 장나라는 “외형은 약간 잘생긴 당나귀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p>
          <p dmcf-pid="HjCQ9tNfMZ" dmcf-ptype="general">또 장나라는 대시 방법으로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끝에 걸린 게 있어서 그걸 보냈다. 여기 나오셨다고. 잘 쉬고 계세요? 처음으로 질문형 답이 왔다. 그 때부터 열심히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너무 좋은 형 누나들이랑 촬영해서 좋았다고, 너무 좋은 분 같다고 하기에 냅다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XnwV7GiBe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om4qXLK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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