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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세원 딸 거기 살죠?" 서동주 스토커, 여자 아닌 남자였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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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SssLRf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56af5f65dbac4f6f6261ab1bca3d42ac4e82ea4e96acdc102249c662a38eb" dmcf-pid="08vOOoe4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거주지를 캐묻는 스토킹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우려를 호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is/20251209105743366romo.jpg" data-org-width="720" dmcf-mid="FQ1YYwjJ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is/20251209105743366rom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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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거주지를 캐묻는 스토킹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우려를 호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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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ce569732677872cea56589ec516e3dadd5089342f022a8061f97a06af99fb8b" dmcf-pid="p6TIIgd8t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거주지를 캐묻는 스토킹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우려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fb3cfb8e992a4cfbed0bc40b6a08749d03520ee1ef29d43aaeb43f36c72c5d02" dmcf-pid="UPyCCaJ61T"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 도봉구 주민들과 함께 약 60㎏ 분량의 김치를 담그며 봉사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44c9ea0057f2b7aa7135f27ae02d64d707fdb0c05f8b6a996f9659ae72e77105" dmcf-pid="uQWhhNiPYv" dmcf-ptype="general">한 이웃이 "저번에 어떤 여자가 서동주씨 보러 왔다면서…"라고 말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cdd165073e75a0f652fedfa82ab988e67c94cfb7d7495dd776f4b8a68528fd5c" dmcf-pid="7xYlljnQGS" dmcf-ptype="general">이어진 영상에는 여성으로 들리는 한 스토커가 이웃에게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 씨가 거기 산다고 들었다"며 구체적인 집 위치를 캐묻는 녹취가 담겼다.</p>
          <p contents-hash="0f26c4e85763bd149c6cd983aa2c6330144cb1717ba1f1c0798fa932b9de5a5d" dmcf-pid="zNU11CwaG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서동주는 "그분 여자 아니고, 남자예요. 여자인 척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5ec95a7bea109f4532abd3fd3cca8215dbe20d576b03e2490c1dcf3a0a76b4a0" dmcf-pid="qjutthrNYh"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며 "진짜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어 서동주는 영상 자막을 통해 "프라이버시는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bb4bd6b3d98a9f9b4c5da09dcab745d9900d3061789cb43938b814226366d374" dmcf-pid="BA7FFlmj1C" dmcf-ptype="general">앞서 서동주는 지난 10월 소셜미디어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이웃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거주지를 캐묻는 녹취를 공개하며 "내일 신고해 봐야겠다"고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9135435758bb95b58383ba8b0f8ba79a40f0eab8d64c5db34df9a3076c4a772" dmcf-pid="bcz33SsA1I"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Kkq00vOcX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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