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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금희 ‘아침마당’ 1만회 중 4500회 진행 “3만 명 만나”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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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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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81dd03abc3a65eb2d032c310d2e8c72091225a85430a426e71f46ecce9e260" dmcf-pid="fX7D3OEo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1230094xnky.jpg" data-org-width="600" dmcf-mid="9cwKA4b0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1230094xn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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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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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1230264uhni.jpg" data-org-width="600" dmcf-mid="2DC8rM4q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1230264uhn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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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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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5qrpCwa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20826304d2ad75c5ccb2765379016099500672d17c3ad5f29ecfd4e99b8fb07" dmcf-pid="61BmUhrNvS" dmcf-ptype="general">이금희가 방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c48e54866aa997ada35fc6bf8be3e600092ef7e13ed632034eb3669ad38f21" dmcf-pid="Ptbsulmjll" dmcf-ptype="general">12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59세)가 절친으로 작가 박상영(37세), 가수 이진혁(29세)을 초대해 MC 박경림까지 4인용식탁을 채웠다. </p>
          <p contents-hash="904d485869176d6950f2b695bf71ddb24f8d4c56cde5177c9a07725abad8912f" dmcf-pid="QFKO7SsAlh" dmcf-ptype="general">박상영 작가는 이금희가 모교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에 몇 안 되는 남자 교환학생이었고, 학기 중에 이금희가 60명 정도 되는 학생들과 30여분 1:1 티타임을 가지며 시간을 내서 고민을 들어줬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408547ccb4b030e765f4df727b839f9c356c54b908873fceb80be201209c0d8" dmcf-pid="x39IzvOchC" dmcf-ptype="general">이금희는 과거 자신이 아나운서 되는 방법을 물어볼 데가 없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물어볼 기회를 주고 싶어서 티타임을 가졌지만 어떤 학생이 강의 평가에 ‘대화를 강요함’이라고 적어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금희는 티타임 도중에 눈물을 흘리는 학생이 1/3이라 그만둘 수 없었고, 들어주는 쪽으로 방식을 바꿨다고. </p>
          <p contents-hash="0dcdbfbbfd80a4027aa88672bc8b508cd6f66784af86ed73870645c169767e89" dmcf-pid="yasVEP2uTI" dmcf-ptype="general">이진혁은 “최환희라는 친구랑 셋이 밥을 먹는데 요새 애들은 이런 거 어떠니?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이야기 한다”며 평소 이금희와 대화 내용을 말하기도 했다. 박경림은 2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한 이금희가 “1500명과 티타임을 가진 거”라며 “30분 만 해도 750시간”이라고 놀랐다. </p>
          <p contents-hash="0341135e7db70f6f5b4789aa4b0d1bde6f54e7cd4e08ada798ce666070f9e29f" dmcf-pid="WNOfDQV7TO" dmcf-ptype="general">이금희는 “얼마 전에 ‘아침마당’ 10,000회 초대 손님으로 나갔다. 4,500회를 진행했더라. 내가 ‘아침마당’에서 23,400명을 만났다. 그 외 프로그램들도 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매주 인터뷰를 한다. 30,000명을 만났겠더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or9c8KpC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gm2k69UW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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