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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쌍둥이 임신’ 오초희, 40대 노산 우려에 일침 “너무 늦었다고? 걱정보단 응원 부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9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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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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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ed46a8071ae95bec61a300d72d6959ca43373c1aa6f63af9a74ba58612c62" dmcf-pid="trtZa9pX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초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92649089xhps.jpg" data-org-width="650" dmcf-mid="5TU3k8qF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en/20251109092649089xhp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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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초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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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FmF5N2UZS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f1499e078ea242a726e377d0ba753d81110f8cd7fe31b815c03667660411cb3b" dmcf-pid="3s31jVu5hf" dmcf-ptype="general">배우 오초희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9aa71946c384f677b14a534840813022a59c995f5807b6d3a65a96ac4ed1851" dmcf-pid="0O0tAf71CV" dmcf-ptype="general">오초희는 1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0대 임신, 정말 늦은 걸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6132b9041be1c1ce26e2a33c1ab9378bac655b9251b3284b499885efe03b616" dmcf-pid="pIpFc4ztv2" dmcf-ptype="general">오초희는 "요즘 제 주변에서 결혼 소식+임신 소식이 쏟아져요. 최근 들어 '나도 임신했어'라는 말이 너무 익숙해질 정도로 임신 동지들이 많이 생겼어요. 근데 한편으론 노산. '40대에 괜찮아?', '너무 늦은 거 아니야?' 이런 말도 참 많이 들리더라구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4d4d6ebd86ae6d327ed8875281a589b60f6abf9a29524cf3273e0d7c696addc" dmcf-pid="UmF5N2UZv9"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전 진짜 이렇게 생각해요. 20, 30대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고 그만큼 충분히 쌓아왔기에 40대의 임신과 육아는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있고 더 단단하게 아기를 맞이할 수 있는 나이"라며 "그러니까 걱정보다는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97a0396452a3b8115483503c547d877fd2ed01119b5956e75e8b761de6704de" dmcf-pid="us31jVu5TK" dmcf-ptype="general">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5월 1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밝힌 오초희는 지난 9월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7O0tAf71T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IpFc4zth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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